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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취임 후 학부모 교육비 부담 대폭↓ 등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이후 인천이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 체제를 구축하면서 학생당 학부모 부담 비율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교육개발원의 ‘2020 학교회계 분석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인천 초·중·고·특수 공립학교 학부모부담 비율은 2018년보다 2.88% 감소한 16.79%로 서울특별시를 포함한 전국 광역시 중에서 가장 낮았다.

인천시교육청 자체분석에 의하면 학생당 학부모 부담금은 2018년 73만7000원에서 2019년 68만2000원으로 5만5000원 줄었다.

2020년 통계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지만 고등학교 전 학년 무상교육을 하반기에 조기 시행해 일반계고 기준 학생당 165만원 가량 학비가 절감됐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이후 무상교육 확대 정책을 꾸준히 펼쳐 유·초·중·고·특수 전체 학교의 친환경 무상급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과 모든 고등학생 수업료 및 학교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미얀마와 민주주의’ 계기교육 자료 개발

인천시교육청은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연대할 수 있도록 ‘미얀마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동아시아시민 계기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있다.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연계해 수업할 수 있도록 초·중·고 각 3차시로 구성되며,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원칙인 인류 보편적 가치의 지향, 학습자 자기주도성 보장, 사회적 현안 연계, 토론 및 참여와 실천의 원칙 등을 바탕으로 학생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내용은 동아시아 미얀마에서 벌어진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민들의 시민불복종 운동에 공감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이해하고 판단하며 함께 행동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계기교육 자료는 내부 검토 및 현장 의견 수렴 후 4월9일 일선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2023년 개교 신설학교부터 전층 스프링클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신설되는 모든 학교의 전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2018년부터 병설유치원은 스프링클러가 의무화되었고, 학교 건물의 경우 1천㎡ 이상 면적의 지하, 무창층, 4층 이상만 설치 대상에 해당된다.

인천시교육청은 갈수록 규모가 커지는 화재 사고와 학부모의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설계가 진행 중인 신설 학교의 설계 변경을 통해 층고를 상향하여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기로 했다.

  • 글쓴날 : [2021-04-01 10:5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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