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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온라인 가족영양캠프 100' 운영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8월 3~7일 부산 건강학생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4~6학년 비만 학생과 학부모 등 200명(100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가족영양캠프 100'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프는 학생들의 비만 예방과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해마다 1박2일 숙박형으로 운영했지만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 가족이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가족영양캠프로 운영된다.

캠프는 참여 학생의 영양평가와 체력 측정, 신체계측, 뇌파 분석, 미각 검사 등 8개 영역을 진단하고, 학생 스스로 체중 조절 및 식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온라인 가족 건강요리 실습, 온라인 체육놀이 활동, 온라인 영양 골든벨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생과 부모가 현장 라이브교육에 소규모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와 1대 1 현장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또 스마트밴드 같은 헬스케어 기기를 이용해 평소 활동량을 점검·관찰해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

이 캠프에 영양·체육·보건교사 등 지도교사 6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가족영양캠프 100' 네이버 밴드 가입 이후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며 '캠프 꾸러미'를 활용하면 된다. 현장 참여를 희망하는 5가족은 영양교육체험관 라이브교육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캠프 꾸러미에는 체험기간에 사용할 도구, 식재료 등이 들어 있다. 8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 금정구에 있는 영양교육체험관에서 참가자들에게 나눠준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영양교육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 라이브방송, 유튜브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글쓴날 : [2020-07-22 20:2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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