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대, 9년 평균 취업률 81.4%로 최상위권 포진
  • 구미국가산업단지 인접, 산학협력 인프라, 해외취업 활성화

  • 2010년 교육부가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에서 85.7%를 기록한 이래 5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면서 주목받았던 구미대학교(학교법인 구미교육재단)가 최근 9년 평균 취업률 역시 81.4%로, 자타 공인 취업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일반대 졸업자 취업률은 64.2%, 전문대 졸업자 취업률은 71.1% 수준이다.

    구미대는 대기업 취업률이 40.5%에 달해 취업의 질 역시 높은 것이 큰 강점이다. 이는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약 3,000개 기업들이 운집한, 내륙 최대 규모인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유일한 전문대라는 점과 20여 년간 쌓아온 산학협력 인프라가 한몫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미대의 ‘평생책임지도교수제’는 학생이 입학하면서 진로와 목표 수립, 전공 자격 취득, 졸업 후 취업까지 교수의 1대1 개별지도를 받는 제도다. 전공과 적성, 성별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NEO성격검사, 전공자격특강, 취업목표설정 상담, 기업탐방과 현장실습 등)을 지원하고 있다.

    폭넓은 현장실습과 실무 경험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에는 구미대의 757개 가족기업이 함께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기술 명장, 기술장 등 산업현장 실무경험을 쌓은 교수진이 체계적으로 맞춤식 책임지도를 하고 있고, 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전방위적 최상위 역량을 인정받은 여러 정부 재정지원사업 수행도 큰 역할을 한다. LINC+사업과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1, 3유형), 취업보장형 유니테크 사업 등 여러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비교과 프로그램 지원 등 취업역량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글로벌 허브대학으로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국제경쟁력도 빠질 수 없는 확실한 강점이다. 구미대는 교육부가 선정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이다. 동시에 교육부의 국제화 사업 3관왕을 차지한 국내 유일 대학이기도 하다.

    구미대는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정하고, 10년간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미국과 영국, 독일, 캐나다 등 세계 20개국에 2500명이 넘는 해외연수생을 파견하고 있다. 해외취업 연수프로그램으로 96%라는 해외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정부의 대표적 글로벌 사업인 ‘K-Move 스쿨(세계로)’ 사업에서는 2014년부터 3년간 98%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 글쓴날 : [20-09-16 16:15]
    • admin 기자[null]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